2018.02.28(Wed)

★동아시아고교생 국제공모전 종료★에 관하여

동아시아고교생 국제공모전 종료에 관하여

  동아시아의 젊은 재능을 양성하고, 예술을 통한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창립된 동아시아고교생 국제공모전. 과거 6회의 개최를 거치면서 일본, 대만, 중국, 한국의 고교생으로부터 15,940점이나 되는 응모작품이 모였습니다.

  또한, 매회마다 공모전의 입상자 연수를 통해 각국의 고교생들과 예술교육에 관련된 분들 간의 교류의 장도 창출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에서 예술을 매개로 각국의 연대를 공고히 한다는 목적에 대하여, 일정의 성과를 올렸다고 판단하는 바, 제 6회 개최를 최종으로 동아시아고교생 국제공모전을 종료하고자 합니다.

  동아시아고교생 국제공모전은 종료됩니다만, 각국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활동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노력해나갈 생각입니다. 계속 많은 응원과 부탁의 말씀을 올립니다.

  끝으로, 동아시아고교생 국제공모전에 응모해주신 고교생 여러분, 선생님 여러분, 또한 기획에 대해 막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기업・학교 관계자 여러분, 본 공모전에 협력해주신 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여 올립니다.

 

교토조형예술대학, 부학장 오노기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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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단체・학교・학원 담당자 각위

 

  언제나 저희 공모전에 관심과 성원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본 공모전은 전술 드린 바와 같이 중지됨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공모전은 일본・대만・중국・한국의 고교생으로부터 그들만의 축제로서 많은 지지를 받아 왔으며, 예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에게 많은 감동을 전하였습니다. 

  한편, 진행과 관련해서는, 각국의 작품규격에 대한 인식차이에서 오는 혼란, 출품자수 급증에 따른 작품관리 및 사후처리 문제, 부상 우송 시의 국제규정에 관한 문제 등으로, 심사의 형평성과 진행의 효율성의 문제도 제기되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따라 금후의 공모전의 존속에 대하여 고민을 하게 되었으며, 각국의 연대와 이해를 공고히 한다는 커다란 목적에는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고 판단하는 바, 이 시점에서 공모전의 종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를 향해 본인의 실력 발휘를 꿈꾸던 학생분들과 일선에서 지도하시는 분들께, 갑작스럽게 저희 결정을 전하게 된 점, 깊은 양해의 말씀을 올립니다.

  비록 동아시아고교생 국제공모전은 종료됩니다만, 다른 형태로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므로 변함 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석별의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만, 끝으로 본 공모전을 지지해오신 고교생분들과 선생님, 지원해주신 기업 및 단체, 그리고 예술의 소통의 힘을 믿고 추구하시는 모든 분들의 번창하심과 건승하심을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2월 28일, 동아시아고교생국제공모전 한국본부 배상

 

과거의수상작품